'무사 백동수' 아역배우들 활약 '눈에 띄네'

입력 2011-07-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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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남지현,박건태,이혜인(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 아역배우들이 심상치 않다.

지난 4일 첫 방송을 마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는 전광렬, 최민수등에 이어 아역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사 백동수’ 아역배우들은 지창욱 아역을 소화한 여진구와 유승호 아역을 소화하고 있는 박건태, 윤소이의 아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혜인 등 실력파 아역의 총 집합이라 불릴만 하다. 이들은 지난해 자이언트와 사극 김수로등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이다.

특히 이들이 아역으로 출연한 드라마는 계속해서 흥행불패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무사 백동수’에서도 그들의 등장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기형으로 태어나 자신의 신체를 극복해야 하는 ‘백동수’, 조선의 운명을 짊어진 ‘유지선’, 또래에 비해 남다른 무술을 갖춘 ‘여운’, 그리고 선머슴 같은 ‘황진주’까지 연기의 내공 없이는 소화하기 힘든 역할이다.

이들의 연기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아역 배우들에게 쉽지 않은 연기였지만, 아마 방송을 보면 성인연기자들이 바짝 긴장하게 될 것”이라며 그들의 연기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회와 2회에서 아역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던 ‘무사 백동수’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성인 배우(지창욱-유승호)들의 연기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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