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무)더블업 헬스케어 특약 출시

입력 2011-07-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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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은 무배당 더블업 헬스케어 특약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무)더블업 헬스케어 특약은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고객들의 고연령 구간에서의 질병보장 니즈에 충족하고자 출시됐다.

해당 특약상품에 가입시 55세, 60세, 65세의 전환나이 중 본인이 하나를 선택하고, 전환나이가 지난 시점부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보장금액을 전환나이 이전의 2배로 지급한다.

최초가입시의 보험료가 보험료 납입기간 내내 변하지 않는 정액형 상품으로 개발됐다.

이 특약은 함께 출시한 더블업 헬스케어 보장보험에 부가가 가능하다.

주계약으로 출시된 더블업 헬스케어 보장보험은 평생토록 보장하면서도 최초 가입시 전환나이를 설정해 가입금액 1억원을 기준으로 전환나이 이전에 사망시 1억원을 지급하며, 전환나이 이후에는 5천만원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금번에 출시한 더블업 헬스케어 보장보험과 특약은 노후에 증가하는 질병보장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면서도 보험료가 납입기간 내내 일정한 정액형 상품으로 출시된 만큼 많은 고객님들이 노후를 준비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 푸르덴셜은 고객님들의 평생에 걸친 보장은 물론 노후 및 은퇴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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