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태국서 닉쿤 여동생에 사심 고백해

입력 2011-07-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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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겸 예능인 하하가 그룹 2PM 닉쿤 여동생의 미모에 반해 돌발 고백을 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하하는 최근 ‘런닝맨-태국특집’촬영 차 태국 수도 방콕에서 최대 규모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멤버들은 마지막 미션 장소로 2PM 닉쿤의 태국 집을 찾았다.

이에 닉쿤의 외할머니,부모님, 두 여동생들이 방송에 출연했고, 특히 닉쿤 여동생의 미모가 돋보였다. 이에 여동생의 미모에 반한 하하는 결국 돌발 고백을 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고백이 담긴‘런닝맨’은 오는 3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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