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카운트다운 1위 점령

입력 2011-06-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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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프엑스가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올랐다.

30일 케이블 채널 엠넷의 순위프로그램인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에프엑스는 '핫 써머'로 2PM의 '핸즈 업', 시크릿 '별빛달빛' 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는 "소속사, 부모님,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 진행은 토니안과 신소율이 맡았으며 김현중, 티아라, 포맨, 민경훈, 박화요비, 마이티 마우스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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