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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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은 30일 경주나우빌의 520억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8.2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 종료일은 2012년 6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