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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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강철은 30일 계열사인 현대알루미늄 VINA에 한국수출입은행 대한 58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오는 10월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