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로우, '브러쉬 클렌징'1시간 만에 10억 매출

입력 2011-06-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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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원장의 스킨케어 브랜드 ‘조성아 로우’가 지난 28일 CJ 오 쇼핑 방송에서 화제의 청담동 브러쉬 클렌징으로 1시간여 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해 조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30일 밝혔다.

블랙 버블 클렌저는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해 VVIP 고객들에게 브러쉬로 꼼꼼하게 클렌징해주던 조성아 원장의 20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그대로 제품에 담아낸 것이다.

클렌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조성아 로우 블랙 버블은 일반 클렌저에 비해 거품입자가 매우 부드럽고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화학적 계면 활성제 대신 인체에 무해한 천연 유래 세정성분과 거품 보호막 형성제 배합 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인데 이렇게 만들어진 극세 거품이 피부 자극없이 모공과 솜털 사이사이에 침투해 수분은 보존하고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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