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LA에 위치한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법인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과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방문, 판매 전략을 재점검하는 한편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을 집중 점검했다. 29일(현지시간) 정몽구 회장(사진 우측)이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e스튜디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LA에 위치한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법인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과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방문, 판매 전략을 재점검하는 한편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을 집중 점검했다. 29일(현지시간) 정몽구 회장(사진 우측)이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