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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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강철은 30일 계열사인 현대알루미늄 VINA의 한국외환은행 하노이 지점에 대한 82억36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8.7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오는 12월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