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훈 CJ 사장 "대한통운, 무리한 인수가격은 아니다"(1보)

입력 2011-06-29 11:16수정 2011-06-29 11: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관훈 (주)CJ 사장는 29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 클럽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통운 인수관련 "입찰 마지막 부분에 포스코-삼성sds 컨소시엄이 구성되면서 다소 상승한 부분은 있지만 인수후 확보할 수 있는 시너지 가치를 고려하면 무리한 인수가격은 아니다"고 밝혔다. 또 "CJ GLS는 CJ 대상으로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검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