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페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된 '술송' 뮤직비디오는 이번엔 등장 배우들이 유명 뮤지컬 배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술송'은 술자리에서 한번쯤 했을만한 게임 문구로 시작되며 "소맥 만들기가 내 특기", "술이 아니라 이슬이야" 등의 재치있는 가사로 귀를 사로잡았다.
'술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술이 들어간다 쭉쭉, 쭉쭉쭉~", "노래를 들으니 한잔 하고 싶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질 않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