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장마철에 적합한 워킹화 ‘냇킹콜’ 출시

입력 2011-06-28 16:24

  • 이지영 기자 ljy@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력이 뛰어난 워킹화 ‘냇킹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신발의 윗부분에는 스트레치 기능이 추가된 고어텍스 재즈(Jazz) 소재가 쓰여 발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늘어난다. 누벅과 메시 원단을 적절히 사용해 내구성과 투습력이 좋은 제품이다.

또한 충격흡수기능인 ‘엠-펄스 시스템(M-Pulse System)’이 적용된 아웃솔을 사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오래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윤석열-한동훈 면담, 김건희 불기소 후폭풍, 이재명 사법리스크 최대치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김건희 여사 불기소 파장…박성민 "尹, 이재명 비판할 자격 없어져"
  • [정치대학] 김건희 여사 불기소 파장…박성민 "尹, 이재명 비판할 자격 없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