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SSD
비스트 용준형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용준형과 구하라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것이 맞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했다.
구하라와 용준형은 약 한달 전 처음 만나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서로 음악이라는 관심사가 잘 맞아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두 사람은 활발한 일본활동 중이다. 구하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카라 싱글앨범인 ‘고고 섬머’를 발표할 예정이고, 용준형 역시 지난 15일 ‘배드걸’을 발표후 일본활동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