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윤계상은 지난 27일 하이킥 출연을 확정짓고 제작진으로부터 출연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은 지난주 종영한 ‘최고의 사랑’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과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윤계상 외에는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줄리엔 강의 출연도 확정됐다. 줄리엔 강은 지난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출연해 코믹과 진지함을 동시에 지닌 역할로 사랑받아 ‘하이킥’과는 두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윤계상과 줄리엔 강 외에도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크리스탈, 윤유선, 안내상, 박하선 등으로 출연진의 윤곽이 드러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