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류시원은 지난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헬로TV 클래스'에 참가해 질보호벽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로 주변을 놀라게했다.
차가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으나 류시원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정말 너무 놀랐다. 경미하다니 다행이다", "조심하며 운전하시길", "몸 생각하며 취미활동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시원은 지난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헬로TV 클래스'에 참가해 질보호벽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로 주변을 놀라게했다.
차가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으나 류시원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정말 너무 놀랐다. 경미하다니 다행이다", "조심하며 운전하시길", "몸 생각하며 취미활동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