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태풍에 주말 야구경기 ‘올킬’

입력 2011-06-25 14: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장맛비와 태풍 ‘매아리’의 영향으로 주말 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구장), SK-LG(인천 문학구장), 한화-롯데(대전구장), 삼성-넥센(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문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김재현(전 SK)의 공식 은퇴식도 하루 늦춰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