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와이후 엔터프라이즈
그룹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가 정규 4집 '더 아티스트'를 기념해 콘서트를 연다.
포맨은 내달 2~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이틀간 공연을 갖는다.
정규 4집 '더 아티스트'는 프로듀서인 바이브 윤민수와 포맨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4집 수록곡인 '살다가 한번쯤', '짝사랑' ,'사랑해' 와 더불어 '시크릿가든'의 OST로 참여한 곡인 'Here I Am'을 부를 예정이다. R석 8만8000원, S석 6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