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섭 트위터
비스트 요섭이 일본 도쿄타워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요섭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힛 무섭지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도쿄타워 상층부에서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발을 딛고 있어 아찔한 모습이다.
앞서 요섭은 "이뿌니들 도쿄타워 가봄?? 거기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사진찍느라 두근두근 독고진심장이 되었음ㅜㅜㅜㅋㅋ"이라며 도쿄타워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비스트는 지난 21일 일본에 프로모션차 출국해 현지서 체류하고 있다.
요섭이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다리가 떨린다", "사진만 봐도 손에 땀이 차는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