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은 23일 지난 2005년 11월 계획한 파주선유산업단지 신규시설 투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장 인프라 부족 준비 및 주요거래처의 LCD 투자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3차례 연장했다”라며 “하지만 사업영역이 LCD 측정장비에서 OLDE, 태양전지 제조장비로 확대돼 이에 대한 신규시설 투자를 추진하고 있어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23일 지난 2005년 11월 계획한 파주선유산업단지 신규시설 투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장 인프라 부족 준비 및 주요거래처의 LCD 투자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3차례 연장했다”라며 “하지만 사업영역이 LCD 측정장비에서 OLDE, 태양전지 제조장비로 확대돼 이에 대한 신규시설 투자를 추진하고 있어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