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이 586억원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14분 현재 전일대비 2.29%(50원) 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호개발은 코오롱건설 외 2개사와 586억원 규모 고속국도 제30호선 상주-영덕간 건설공사(14공구) 중 토공및 철근콘크리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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