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마지막회 20% 넘을까?

입력 2011-06-23 07: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최고의 사랑'이 종영을 앞두고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23일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은 1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영분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다.

'최고의 사랑'은 차승원(독고진 역)의 대사인 '띵똥', '극뽁' 등이 히트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 시청률이 20%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고의 사랑'이 경신한 최고 시청률은 지난 2일 작성한 18.4%다.

한편 이날 경쟁작인 SBS '시티헌터'는 13.4%로 조사됐으며 KBS 2TV '로맨스타운'은 10.2%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