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페스티벌 어워드서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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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페스티벌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스코틀랜드의 국가적인 주류 축제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이 참석하여 최고의 위스키를 선정하는 행사다.
더 글렌리벳을 생산하고 있는 시바스 브라더스의 싱글 몰트 글로벌 디렉터인 닐 맥도날드(Neil Mcdonald)는 “위스키의 종주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이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며, 더 글렌리벳이 뛰어난 품질과 함께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 글렌리벳은 전 세계적으로 싱글 몰트 시장 2위, 미국 판매 1위의 싱글 몰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