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남일면서 훈련기 추락…2명 사망(2보)

입력 2011-06-21 14:23수정 2011-06-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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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시30분께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마을회관 앞 농로로 공군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훈련기에 타고 있던 남모 교관과 이모 소위 등 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사고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8대를 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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