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미니홈피
한효주가 집에서 자유로운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효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랫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문득 할머니 생각에 전화를드렸는데 할머니는 내가 어서 티비에 나왔으면 좋겠단다. 울 할머니 즐겁게 해드리려면 더 열심히 웃고 울고 웃어야겠다!" 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셔츠 차림으로 누워서 사진을 촬영해 편안한 모습이다. 한효주의 사진은 빛바랜 효과를 줘 오래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효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예쁜 진정한 천사" , "빨리 TV에 나오시길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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