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요르단의 1차전. 경기후반 윤빛가람이 페널티킥(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동점골을 넣은 김태환.(연합뉴스)
윤빛가람 선수는 오늘(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런던올림픽 2차 예선 후반 30분에 패널티 킥 골을 넣었다.
윤빛가람 선수는 오늘(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런던올림픽 2차 예선 후반 30분에 패널티 킥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