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관 신탁부문장을 새로운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성관 상무는 195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1년 입사한 이래 자산운용부문장, 리스크관리실장, 영업지원부문장, 신탁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관 신탁부문장을 새로운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성관 상무는 195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1년 입사한 이래 자산운용부문장, 리스크관리실장, 영업지원부문장, 신탁부문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