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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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는 14일 세르비아의 Drzavna lutrija Srbije와 20억원 규모의 복권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