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트위터
배우 윤정희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윤정희의 트위터 대문에는 "잠시만 안녕. 윤정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L.A에서 어학연수 중임을 알리며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않아. 요즘 정희는 열공모드.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언젠간...그날이오겠죠. 그날이오겠죠"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미국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에 연필을 들고 헤어밴드를 착용해 수수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날이 당연히 올겁니다.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윤정희님 화이팅", "공부하고 있었나. 열심히 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그곳에서도 미모가 빛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정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종영과 함께 미국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