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사진=샘표식품)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제품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Zero인 것이 특징.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25Kcal/30g)에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은 그린키위, 파인애플, 골드키위, 레몬유자 등 총 5종이 출시된 상태다.
제품 구입은 가까운 대형마트나 샘표 온라인 쇼핑몰(http://shop.sempio.com)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235g 1병에 3400원(소비자가격)이다.
폰타나 마케팅팀 관계자는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무지방 샐러드 드레싱으로 지방과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며“샐러드 위에 얹어 더욱 맛있고 예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가니쉬(견과류 4종)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