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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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은 9일 구자용 회장이 보통주 3400주를 각각 자녀인 구희나 씨(200주), 구희연 씨(3200주)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E1은 자사 보통주 6만3389주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