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의 불륜녀 나타샤, 그들의 막장 스캔들 충격

입력 2011-06-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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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라이언 긱스가 불륜을 저지른 친동생의 아내 나타샤가 긱스 외에도 맨유 출신 다른 선수들 3명과 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한 언론은 긱스가 불륜을 저지른 친동생의 아내 나타샤가 긱스 외에도 맨유 출신 드와이트 요크, 필립 바슬리, 대니 심슨과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보도는 이들이 모두 맨유 소속으로 있을 때 나타샤와 잠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선수들은 모두 이에 관한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긱스는 모델 이모젠 토마스뿐 아니라 나타샤와의 스캔들이 연이어 터지며 "친동생 아내와 막장불륜을 저질렀다"는 시선을 받아왔다. 게다가 가장 최근에는 친동생의 장모와도 관계를 맺었다는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다.

보도는 이같은 스캔들이 모두 사실로 밝혀질 경우 긱스는 충격적인 막장 불륜 스캔들로 사회적으로 궁지에 몰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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