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여주 유리공장에서 열린 6호기 신규라인 화입식에서 KCC 정몽익 사장과 KAC 주원식 사장이 첫 불씨를 심고 있다. KCC는 이날 여주군 가남면에 위치한 KCC여주공장에서 유리 6호기 준공식을 열고 연산 10만톤(t) 규모의 자동차용 안전유리 신규라인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