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투자한 이라크 도훅(Dohuk) 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층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유아이에너지가 강세다.
유아이에너지는 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4.28%, 85원 오른 207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유아이에너지는 도훅 광구의 백악기층에서 일일 400만 큐빅피트를 생산할 수 있는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도훅광구는 지난해 10월 유아이에너지가 터키의 게넬에너지와 계약 체결한 3개 광구 중 하나로 유아이에너지는 도훅 광구 지분 5%,미란광구 10%, 타우케유전 5%에 대한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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