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감기약이나 소화제 등 일반약 슈퍼 판매를 재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청와대 측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의약품 분류논의를 통해서 슈퍼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7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OTC 약국 외 판매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국민의 편익을 고려해야 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감기약이나 소화제 등 일반약 슈퍼 판매를 재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청와대 측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의약품 분류논의를 통해서 슈퍼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7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OTC 약국 외 판매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국민의 편익을 고려해야 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