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눈물의 가족사 고백 "중1 여동생 있다"

입력 2011-06-08 02:06수정 2011-06-08 13:42

  • 김현경 기자 khk@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외동아들로 알려졌던 신동이 여동생의 존재를 밝혀 주목 받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동은 "사실 귀여운 여동생이 있다"며 "14살, 중학교 1학년"이라고 말했다.

신동을 끝내 눈물을 보이며 "슬픈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다음주 예고에서 신동의 여동생이 출연한 모습이 살짝 비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노도강 평당 4천 시대' 광운대역세권 서울원아이파크 비싼값할까? I 부동산, 전망, 재건축, 청약, 아파트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