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무것도 못잡았어’

입력 2011-06-07 14: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7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창동교 부근 중랑천에서 나들이 나온 아버지와 아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