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는 6일 건조하고 자극받은 여름 바디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산뜻한 젤 타입의 ‘마린 수딩 바디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과 유해환경으로 노출이 늘어가는 시기이다. 바디 피부는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고 태양열로 달아오른 피부에서는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에 피부를 식히고 수분을 공급하는 수딩막 형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리코스 ‘마린 수딩 바디젤’은 수용성 고분자로 이루어진 강력한 젤 네트워크 속 머금어진다량의 수분이 바르는 즉시 터져나와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 산뜻한 청량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