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프존, 중국법인 설립과 실적우려 과도 지적에 상승

입력 2011-06-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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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중국진출 소식과 실적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지적에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8분 현재 골프존은 전거래일대비 0.48%(400원) 오른 8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은 전일 중국 북경에 계열사 법인 '북경 골프존 상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히며 해외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한편 3일 신영증권의 한승호 연구원은 골프존의 실적 우려는 기우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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