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토니모리는 1일 산소 기포로 딥 클린징은 물론 수분 및 영양 공급, 각질관리 효과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플로리아 오투 버블 폼 클렌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로리아 오투 버블 폼 클렌저’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발생되는 풍성한 산소기포가 피부 구석구석, 솜털 사이사이 숨어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마스크 겸용 클렌저이다. 단순한 딥 클렌징 효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전달해 빠른 시간 내에 완벽한 기초 세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플로리아 오투 버블 폼 클렌저’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풍부한 파파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파파야 성분은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줘 피부를 유연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점도 특징이다. 더불어 피부각질층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 성분 도 함께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뛰어난 피부 보호 효능과 함께 촉촉하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를 유지 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