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대만항공, 인천~타이베이 운항
두 항공사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일주일에 각각 9편과 7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으로 인천-타이베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주16회의 스케줄로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3개 항공사, 18개 국가, 237개 노선, 주 2105 회 운항으로 확대된다.
두 항공사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일주일에 각각 9편과 7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으로 인천-타이베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주16회의 스케줄로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3개 항공사, 18개 국가, 237개 노선, 주 2105 회 운항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