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화랑초대작가 김종하 화백 별세

입력 2011-05-30 21:03수정 2011-05-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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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화랑에서 전시회를 연 김종하 화백이 30일 오후 4시10분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1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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