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운동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총 1만1200명의 임직원이 헌혈을 실시해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기부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에게 전달돼 꺼져가는 생명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사랑의 실천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운동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총 1만1200명의 임직원이 헌혈을 실시해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기부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에게 전달돼 꺼져가는 생명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사랑의 실천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