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아이바이오, "주가급락 사유 없다"

입력 2011-05-27 14:29

이다람 기자 zi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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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바이오는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하여 하기의 미확정사항 외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0년 9월6일 미주제강과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 계약금 50000만원을 수령했고 2011년 5월31일까지 매매잔금 64억5000만원을 수령할 예정이지만 그러나 계약상대방의 매매잔금 이행여부에 따라 기간연장 또는 상대방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취소 등을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지난 26일 조회공시요구에 따른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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