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지널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27일 비비드한 컬러의 에스파드리유 써머 스니커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는 S/S 핫 트렌드인 에스파드리유 스타일로 밑 테두리를 장식했고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특히 쥬트와 린넨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공원과 해변에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비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미국 오리지널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27일 비비드한 컬러의 에스파드리유 써머 스니커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는 S/S 핫 트렌드인 에스파드리유 스타일로 밑 테두리를 장식했고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특히 쥬트와 린넨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공원과 해변에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비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