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위탄'파이널 결국 참석 못해…신경마비 증세악화

입력 2011-05-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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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미투데이
자우림의 김윤아가 27일 열리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파이널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김윤아는 바이러스성 신경마비 증세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생방송에 안대를 하고 참석했던 김윤아는 상태가 악화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것.

김윤아는 방송 출연과 8집 음반 녹음에 따른 과로로 눈에 신경마비가 온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진행될 파이널 무대에서는 톱2 백청강과 이태권이 가장 자신있는 자유곡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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