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5-26 23:55수정 2011-05-27 00:10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박칼린 음악감독과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2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갤럭시 더 타임리스 콘서트 무대에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