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참고서 사면 프로야구 관람권이 공짜!

입력 2011-05-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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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반디앤루니스 목동점과 함께 ‘프로야구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7일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될 ‘미래엔 데이(day)’ 행사를 기념해 마련됐다. 반디앤루니스 목동점을 통해 미래엔 ‘1등만들기’ 교재 또는 도서 3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인 1매 경기 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미래엔 교육마케팅팀 이성호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미래엔 교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사은행사”라며 “참고서를 구입하고 프로야구 경기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인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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