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족부질환’ 건강강좌 개최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6개 지점에서 ‘발 모양에 따른 흔한 족부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발 모양에 따라 나타나기 쉬운 족부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적합한 치료법과 족부건강을 지키기 위한 평소 관리법 및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김상범 과장, 강북힘찬병원 서우영 과장, 강서힘찬병원 박일석 과장 등 총 6명이다.

목동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발질환의 70~80%는 신발이나 걷는 습관 등 후천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발 관리 수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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