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에스해운은 기존 화주인 E1 Corporation과 882억9641만원 규모의 LPG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3.67%에 해당하며, 이번 계약은 현재 진행중인 계약이 종료되면 다음 항차부터 적용돼 2016년 6월 하순께 종료될 예정이다.
e스튜디오
[공시]KSS해운, 882억 규모 장기 운송계약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 2.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
- 3.
- 불타오른 우크라이나 재건주…"수혜 기대감 과도" 우려도
-
- 4.
- 유재석ㆍ송은이에 이어 임영웅도 당했다…투자 사기에 무단 도용 난무
-
- 5.
- '사당귀' 홍주연 아나운서, 20살 연상 전현무와 열애설에 첫 심경…"부담스럽다"
-
- 6.
- "금, 나만 안 샀나" '금 포모' 조짐까지…대체 투자도 '관심'
-
- 7.
- 애플, 헤드셋 ‘비전 프로’에 AI 기능 추가
-
- 8.
- 이승환, 미국 일상 공개…"CIA 입국 거부 없던데?" 유쾌한 인증
-
- 9.
- 우크라, 트럼프 희토류 지분 50% 요구 거절…미국, 러시아와 사우디서 평화회담
-
- 10.
- [사설] 빅테크 손잡는 韓…‘AI 독립’ 길은 넓게 열어둬야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69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