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나가수'옥주현 매니저로 합류…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05-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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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개그우먼 송은이가 MBC TV '나는 가수다'에 옥주현의 매니저로 출연한다.

송은이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나는 가수다'를 녹화에 합류했다.

23일 녹화부터 가수 김연우(40) 대신 투입된 옥주현(31)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맹장수술 회복을 위해 잠정 퇴장하는 가수 임재범(48)의 빈 자리는 JK김동욱(36)이 채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은이 반갑다” , “송은이 편안한 진행, 이젠 빛을 볼 때가 됐다”, “옥주현과 어떤 하모니를 그려낼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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